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611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600명대 초반을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6303명이며, 이 중 13만6713명(93.45%)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54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79명(치명률 1.35%)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94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13명, 경기 176명, 경남 33명, 대구 29명, 충북 24명, 인천 22명, 대전 21명, 강원 16명, 부산 15명, 제주 10명, 경북 9명, 울산, 충남 각 7명, 전남 4명, 광주, 세종 각 3명, 전북 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7명이다. 8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9명은 지역별로 경기 4명, 경북 2명, 대구, 광주, 대전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1명, 아메리카, 아프리카 각 3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