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602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다시 600명대로 올라선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5692명이며, 이 중 13만6174명(93.47%)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46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77명(치명률 1.36%)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81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81명, 경기 155명, 대구 44명, 경남 39명, 강원 29명, 대전 25명, 충북 23명, 인천 21명, 부산 14명, 경북 12명, 광주 7명, 울산, 전북, 전남, 제주 각 6명, 충남 4명, 세종 3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1명이다. 5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6명은 지역별로 경기 6명, 서울, 부산, 인천 각 2명, 강원, 충남, 경북, 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4명, 아메리카 4명, 유럽 3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