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미만 화이자 코로나백신 접종 예약 다음주부터 시작

입력 2021.06.01 14:33

7일부터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 등의 화이자 백신 접종예약이 시작된다/사진=연합뉴스 DB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30세 미만(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 2분기 접종대상자의 화이자 백신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선접종 대상자는 경찰, 소방, 해경 등 사회필수인력, 취약시설 입소‧종사자, 만성신장질환자 등이다.

2분기 접종대상자 중 30세 미만에 대해서는 다음 주 월요일(7일)부터 예방접종센터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이달 15일부터 26일까지 화이자 백신으로 1차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상군별 소관부처에서 대상자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명단에 속한 사람은 사전예약 기간 내 개인별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사이트를 통해 가까운 예방접종센터를 선택하여 예약하면 된다.

2분기 접종 대상인 사회필수인력 중 30세 미만 군 장병은 군이 자체 접종계획을 수립하여 군 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7일부터 접종을 실시한다.

추진단은 "예방접종을 한 번 이상 받으신 분들은 6월 1일부터 직계가족 모임이 원활해지고, 요양병원·시설 대면 면회도 가능하는 등 그리운 일상에 한걸음 더 가까워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을 당길 수 있도록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맞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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