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구리병원 신경과 권혁성 교수가 지난 22일 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대한뇌졸중학회는 젊은 연구자들의 뇌졸중 관련 연구 활성화를 위해 탁월한 뇌졸중 관련 연구업적을 가진 회원에게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젊은 연구자상은 40세 이하 대한뇌졸중학회 회원중 지난 1년간 주저자로 참여한 국제 학술지 논문들의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 합을 통해 1인에게 수여된다.
권혁성 교수는 한양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아산병원에서 임상강사로 근무했으며, 현재 한양대구리병원 임상조교수로 재직중이다. 대한뇌졸중학회 보험간사, 총무위원, 및 교육위원, 대한치매학회 간행간사, Journal of Clinical Neurology Assistant Editor, 대한신경과학회 및 대한수면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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