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환자안전학회, 제12차 정기 학술대회 개최

'중대한 환자 안전 사건의 이해와 예방 전략' 주제로 5월 28일 개최

대한환자안전학회는 5월 28일 온라인으로 '제 12차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중대한 환자안전사건의 이해와 예방 전략’이라는 주제로 울산대학교 응급의학교실 이재호 교수가 ‘국외 중대한 환자안전사고 동향 및 의무보고 개요’에 대해 기조강연을 한다.

1부는 ‘중대한 환자안전사건의 이해’라는 주제로 구성, 2부는 ‘중대한 환자안전사건의 예방 전략’을 다룬다. 1부에서는 환자안전법의 개정과 발맞추어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중앙환자안전센터의 백현지 환자안전예방팀장이 ‘중대한 혼자안전사고 자율 및 의무보고제도 운영 현황’을, 서울대학교병원 민상일 OPS센터장이 ‘현행제도에 대한 의료기관의 대응전략 및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5명의 패널들이 토의를 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울산대학교 예방의학과 옥민수 교수가 ’환자안전사고 현황 및 실태조사‘를 발표하고,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중앙환자안전센터 서희정 환자안전기획팀장이 ’국내 환자안전사고 실태조사 결과 소개‘를 발표한다. 환자안전지표를 관리하는 경험을 삼성서울병원 김현아 QI부팀장과 분당서울대병원 여상근 경영혁신팀장이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패널 토의도 이어진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가 차원의 운영현황과 의료기관의 주요 활동들을 공유, 환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병원 현장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게 학회 측 설명이다. 환자에게 중대한 환자 안전 사건이 발생했을 때 국가에 보고하고 환자나 보호자에게 알리는 구체적 절차를 모색하고, 병원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활발한 의견교류를 갖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