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707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2일 만에 다시 700명대로 올라선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7682명이며, 이 중 12만7582명(92.66%)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51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40명(치명률 1.41%)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서울 260명, 경기 184명, 대구 30명, 강원 25명, 광주, 경남 각 20명, 인천, 충남 각 19명, 대전 17명, 울산 15명, 충북 13명, 전남 11명, 세종, 경북 각 9명, 전북, 제주 각 6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3명이다. 1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0명은 경기 6명, 서울 2명, 부산, 광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6명, 아메리카 3명, 유럽, 아프리카 각 2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