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평가연구소는 지난 24일 제8대 정은주 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정은주 신임소장은 안전성평가연구소에 재직하며 한국과 미국의 독성전문가(DABT)로서 국제적 비임상시험기술 확립, GLP 독성시험 국제화에 기여하는 등 독성연구기술의 선진화를 위해 공헌했다. 또 국민 안전을 위한 화학물질의 독성연구 확대를 위한 R&R 수립에 및 연구소 6년 계획 등 중장기 전략 수립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였다.
앞으로 정은주 신임소장은 연구중심기관으로서 정책 방향에 따른 핵심 역할을 강화하고 ▲연구 수월성 ▲공공성 ▲개방성 증진이라는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국가와 세계의 미래 사회 대응을 위한 독성 연구 기술 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독성평가 원천기술 개발, 국가적 독성·위해성 연구를 위한 범부처 인프라를 구축하며, GLP 인프라 혁신을 통해 바이오 의료기술과 감염병 예방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등의 국가산업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국민 안전ㆍ안심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는 연구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성평가연구소 정은주 신임소장은 “국가와 사회의 요구와 과학기술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음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면서 “안전성평가연구소 독성연구의 우수한 인프라와 연구 역량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융·복합연구를 통해 국가와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과학기술 발전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 산⋅학⋅연⋅관 등과의 광범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을 통해 국내 유일의 독성 연구기관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고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은주 신임소장은 2005년 안전성평가연구소에 입사해 안전성총괄본부장, 독성평가연구본부장, 전북흡입안전성연구본부장, 부소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덕성여자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약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