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16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6983명이며, 이 중 12만6993명(92.71%)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60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38명(치명률 1.41%)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481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37명, 경기 132명, 대구 27명, 광주 21명, 강원, 충남 각 20명, 제주 17명, 부산 16명, 대전 15명, 세종 14명, 경남 13명, 인천, 경북 각 11명, 충북 8명, 울산, 전남 각 7명, 전북 5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35명이다. 22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3명은 경기 4명, 대구, 충남 각 2명, 서울, 강원, 충북, 경북,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1명, 아메리카 6명, 중국 5명, 유럽 3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