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38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6467명이며, 이 중 12만6427명(92.64%)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44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34명(치명률 1.42%)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1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36명, 경기 120명, 대구 48명, 충남 28명, 제주 19명, 인천, 강원 각 18명, 경남 17명, 광주 15명, 부산, 세종 각 14명, 울산, 전북, 전남, 경북 각 12명, 대전 11명, 충북 7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5명이다. 11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4명은 서울, 충남 각 3명, 경기, 강원, 전남 각 2명, 부산, 광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8명, 유럽, 아메리카 각 3명, 중국 1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