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715명… 보름 만에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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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백신 예방접종센터/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715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보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만9633명이며, 이 중 11만9906명(92.50%)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60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91명(치명률 1.46%)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692명이다. 서울 227명, 경기 222명, 울산 31명, 경남 30명, 광주 23명, 경북 22명, 부산 20명, 충남 19명, 대전 18명, 인천 17명, 강원 15명, 전남 12명, 충북, 전북 각 10명, 제주 9명, 대구 5명, 세종 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3명이다. 14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9명은 경기 4명, 강원, 경남 각 2명, 경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2명, 유럽 8명, 아메리카 3명 순으로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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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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