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511명… 다시 상승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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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명동 상권이 죽어있는 가운데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화장품 가게에서 철거작업이 이뤄지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11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상승세로 돌입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만8283명이며, 이 중 11만8717명(92.54%)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71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79명(치명률 1.46%)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48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63명, 경기 127명, 광주, 제주 각 23명, 인천 20명, 울산 19명, 충남 18명, 경북 15명, 부산 13명, 전북 12명, 전남 10명, 경남 9명, 대구 8명, 대전 7명, 충북 4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8명이다. 12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6명은 경기 11명, 부산, 인천, 광주, 경남, 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9명, 아메리카 8명, 아프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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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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