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365 레시피] 얼큰~한 짬뽕 한 그릇 하고 가세요

입력 2021.05.07 09:00

뜨끈한 짬뽕 국물 당길 때가 있죠. 오늘이 바로 그런 날입니다. 얼큰한 짬뽕은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혈당 걱정 없이 제대로 맛을 낸 짬뽕 한 그릇 들고 왔습니다. 바로 만들어보시죠.

강북삼성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
두부면 짬뽕
면을 두부로 바꿨습니다. 쫄깃한 식감이 안 날 것 같다구요? 걱정 마세요. 두부면도 식감이 제법 살아있습니다. 그래도 아쉬워할 분들을 위해 국물만은 ‘진짜배기’로 만들었습니다. 각종 채소와 해산물 잔뜩 넣어 건강 챙겼습니다.

짬뽕 먹고 있는 남성 그림

◇뭐가 달라?
씹는 맛 ‘살아있는’ 두부면
두부를 압착한 뒤 물기를 빼 얇게 만든 건두부는 면을 대체하기에 안성맞춤인 식자재입니다. 콩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혈중 인슐린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고, 탄수화물은 거의 없습니다. 식감도 쫄깃하고 부드럽습니다.

홍합으로 국물 맛 시원하게
홍합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각종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홍합에 들어 있는 칼륨은 체내에 축적된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키고, 무기질과 비타민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빈혈이나 노화 방지에 좋습니다.

진한 국물 위해선 고기도 필수
고기는 포화지방의 함량이 적으면서 단백질이 풍부한 부위를 골라 먹는 게 관건입니다. 돼지고기 안심은 100g당 포화지방이 1.2g 정도로 적게 들어 있습니다. 참고로, 삼겹살에는 100g당 포화지방이 무려 14.4g라는 사실!

◇재료&조리법
짬뽕 한 그릇
국물:
오징어 50g, 홍합 6개, 돼지고기(살코기) 20g 배추 80g, 양파 30g , 애호박 30g, 대파 20g, 마늘, 고춧가루 1.5큰술(기호에 따라 조절), 간장 1큰술, 생강즙 0.5작은 술, 맛술 0.5작은 술, 식용유 1.5큰술, 물 5컵
그리고 두부면 100g

1. 대파, 배추, 양파를 길쭉하게 썰고 애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썬다.
2. 돼지고기를 가볍게 두드려 칼집을 낸 후 채 썰고, 생강즙과 맛술에 재어둔다.
3. 오징어는 길쭉하게 썰고, 홍합은 깨끗하게 씻는다.
4. 팬에 식용유와 썰어놓은 파를 넣고 볶는다.
5. 볶은 파에 돼지고기를 넣고 또 볶다가, 오징어와 간장을 넣는다.
6. 오징어가 약간 익으면 나머지 채소를 몽땅 넣어 볶는다.
7. 채소가 익으면 고춧가루를 넣고 고루 섞은 뒤, 물과 홍합을 넣고 끓인다.
8. 두부면을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물기를 제거하고, 국물을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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