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4일 강원도아동복지센터 내 아동과 청소년 12명에게 의류 선물을 후원했다.
공단 본사가 있는 원주에 위치한 강원도아동복지센터는 여러 가지 이유로 보호자의 양육이 어려운 아동들을 일시 보호하는 곳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가 지속되며 가족 간의 스트레스가 증가해 가정폭력으로 시설에 입소하는 아동들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감신 이사장은 “공단의 작은 선물로 아이들이 아픔을 잠시 잊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공단은 역량을 활용하여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2018년부터 사회에서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전국 보훈병원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2020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