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떨어뜨리는 3가지 습관

입력 2021.05.04 15:30

양손에 술병을 들고 있는 직장인
과한 음주는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정상적인 면역 활동을 방해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19 이후 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면역력을 키우려는 이들이 많다.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생활습관 3가지를 알아본다.

과도한 음주 및 흡연

알코올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정상적인 면역 세포 활동을 방해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흡연은 면역 체계를 약화시켜 자가 면역 질환을 유발하고 신체의 평형을 깨트린다.

가공식품 과다 섭취

코로나19로 인해 가공식품 섭취율이 늘고 있다. 미국 농무부는 가공식품을 과하게 섭취하면 포화 지방, 설탕, 나트륨으로 인해 ▲비만 ▲고혈압 ▲당뇨 ▲심장병 등 다양한 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수면 부족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감염을 막는 능력이 저하된다. 잠을 잘 때 감염을 막는 주요 면역 분자인 사이토카인(cytokine)이 분비된다. 따라서 충분히 잠을 자지 않으면 사이토킨과 중요한 면역 세포의 수가 감소한다. 미국 국립수면재단에 따르면 영유아는 10~17시간, 소아‧청소년은 8~11시간, 성인은 7~9시간의 수면 시간을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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