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775명… 나흘 만에 다시 7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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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제5산업단지 관리사무소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5산단 내 직장인 21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지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775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다시 700명대로 올라선 것.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만673명이며, 이 중 11만248명(91.36%)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60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21명(치명률 1.51%)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754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57명, 경기 189명, 경남 55명, 충남 38명, 울산 33명, 부산 32명, 대구, 경북 각 27명, 충북 22명, 인천 19명, 전북 13명, 광주, 강원 각 11명, 대전 10명, 전남 5명, 제주 3명, 세종 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1명이다. 7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4명은 경기 5명, 서울, 대구, 경북 각 2명, 부산, 인천, 광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5명, 유럽 5명, 아메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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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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