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12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한 것.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만9898명이며, 이 중 10만9695명(91.49%)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56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20명(치명률 1.52%)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477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191명, 서울 116명, 부산 30명, 경남 27명, 경북 20명, 울산 18명, 인천, 충남 각 14명, 대구, 충북 각 9명, 대전 8명, 광주 6명, 제주 5명, 전북 4명, 세종, 강원, 전남 각 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35명이다. 2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2명은 경기 4명, 대구 3명, 경북 2명, 충북, 전북,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2명, 중국 8명, 아메리카 4명, 유럽 1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