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797명… 106일 만에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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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797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06일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만7458명으며, 이 중 10만7071명(91.16%)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27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11명(치명률 1.54%)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758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290명, 서울 198명, 경남 63명, 울산 38명, 부산 33명, 충북 29명, 경북 22명, 광주 16명, 강원 15명, 대구 12명, 인천, 충남 각 10명, 전북 8명, 전남 6명, 세종, 제주 각 3명, 대전 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39명이다. 2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6명은 경기 8명, 서울 6명, 충북, 전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2명, 유럽 9명, 아메리카 7명, 아프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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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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