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백과 TV] 골다공증 '약'만 먹나요? 일상 속 관리도 중요합니다

입력 2021.04.20 14:39

 
[질병백과 TV] 골다공증 '약'만 먹나요? 일상 속 관리도 중요합니다

'헬스조선 질병백과', 이번 주제는 '골다공증'. 세브란스병원 척추정형외과 이병호 교수·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박진성 교수가 골다공증에 관해 자세히 풀어낸다. 뼈는 한 번 만들어지면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오래된 뼈는 사라지고 다시 새로운 뼈가 형성되는 과정이 균형을 이루며 반복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새로운 뼈가 원활하게 생성되지 않고, 이로 인해 뼛속에 구멍이 뚫리면서 정상 뼈보다 골절되기 쉬운 형태로 변한다. 

골다공증은 별다른 증상이 없어 인지하기 어렵지만, 치료하지 않으면 쉽게 골절로 이어질 수 있어 반드시 치료가 권장된다. 나에게 맞는 적절한 약제 복용을 통해 골다공증을 치료하면 골절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부득이하게 골절이 발생했다면 추가 골절이 발생하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한다. 실제로 골다공증으로 골절이 발생하면, 다음 첫해에 80% 이상에서 추가 골절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교수는 골다공증 골절 예방·관리법을 자세히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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