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587명… 엿새 만에 600명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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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87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 만에 600명대 아래로 내려간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만146명이며, 이 중 10만804명(91.52%)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03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70명(치명률 1.61%)이다.

신규 확진중 국내 발생은 560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173명, 서울 160명, 부산 46명, 울산 31명, 전북 24명, 대전, 충북 각 17명, 충남 16명, 대구, 경북, 경남 각 15명, 인천 12명, 세종 5명, 광주, 강원 각 4명, 전남, 제주 각 3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7명이다. 8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9명은 울산, 경기, 충북 각 3명, 서울, 강원, 충남, 경남 각 2명, 부산, 대구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4명, 유럽 11명, 아프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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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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