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700명… 91일 만에 최다

입력 2021.04.08 09:41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이 봄 나들이 객으로 붐비고 있다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이 봄 나들이 객으로 붐비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700명 늘었다. 91일 만에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만7598명이며, 이 중 9만8360명(91.41%)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12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58명(치명률 1.63%)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674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39명, 경기 223명, 부산 51명, 대전 25명, 전북 24명, 인천 23명, 충남 18명, 울산 13명, 경북 11명, 대구, 경남 각 10명, 충북 8명, 세종 7명, 강원 6명, 제주 5명, 전남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6명이다. 7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9명은 경기 7명, 서울 5명, 인천, 충남 각 2명, 강원,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4명, 유럽 9명, 아메리카 2명, 중국 1명 순으로 많았다.  ​

지역별 현황 표
사진=질병관리청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