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잇숏] 세균 ‘득실’ 수세미, 어떻게 관리하세요?

입력 2021.04.07 09:26 | 수정 2021.04.07 09:36

 

[건강잇숏] 세균 ‘득실’ 수세미, 어떻게 관리하세요?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해서는 수세미를 언제 교체하고 어떻게 소독해 사용해야 할까요?
우선, 수세미 교체 주기는 한 달이 적당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소독한다면 한 달보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살균을 위해서는 수세미를 물에 담근 후 전자레인지에 2분 이상 돌리면 됩니다.

다만, 스테인리스스틸 수세미는 불꽃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안 됩니다. 스테인리스 수세미는 100도 이상 끓는 물에 10분 정도 삶아내면 소독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아크릴, 면 소재 수세미는 물에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섞어 소독하시면 됩니다. 물과 베이킹 소다, 식초를 각각 1대 1대 1 비율로 섞은 후, 소독할 수세미와 함께 비닐봉지에 넣고 주물러 주시면 됩니다. 소독이 끝난 수세미는 반드시 물에 헹궈 주세요. 철저한 수세미 관리로 위생적인 주방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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