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은 트렘피어 프리필드시린지주(성분명 : 구셀쿠맙)가 지난 3월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이전에 DMARDs(disease-modifying anti-rheumatic drug)에 대한 반응이 적절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성인 활동성 건선성 관절염 치료에 허가 승인됐다고 밝혔다. 인터루킨-23 억제제인 트렘피어는 2018년 국내에서 성인 판상 건선, 2019년 성인 손발바닥 농포증 치료제로 각각 허가받은 바 있다.
건선성 관절염은 관절염, 지염 및 건선과 관련된 피부 병변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난치성 질환으로 관절 내부와 주변의 통증, 뻣뻣함, 부기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보통 30~50세 사이에 나타난다. 국내 건선 환자의 건선성 관절염 유병률은 9%로 추정된다.
제니 정 한국얀센 대표이사는 "트렘피어는 판상건선부터 손발바닥 농포증과 건선성 관절염까지 건선 질환 영역에서 보다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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