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가득한 봄… 시력교정술 괜찮을까?

입력 2021.03.31 10:40

환자 눈 검사하고 있는 의사
봄에는 미세먼지 등으로 각종 안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이를 꼼꼼히 치료하고 시력교정술을 받는 게 중요하다./사진=수연세안과 제공

봄에는 미세먼지와 꽃가루가 기승을 부린다. 평소에 안질환과 안구건조증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최악의 계절인 셈이다. 그뿐 아니라 미세먼지로 인해 결막염 등 안질환이 생길 수 있는데 이 시기에 시력교정술을 받고자 한다면 더 꼼꼼한 정밀 검사가 필수이다. 아주 작은 질환이라도 치료 후 수술을 해야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방문하려는 안과병원이 집도의가 직접 검안하는 곳인지, 한 가지 수술이나 치료만 고집하는 병원인지 등을 꼼꼼히 알아본 후 진행해야 한다.

수연세안과 양훈 원장은 "미세먼지가 심해진 요즘은 시력교정술뿐 아니라 안질환 때문에 안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고, 검안 진행 시 시력교정술에 관심을 가져 바로 수술을 하는 사람도 늘었다"며 "시력교정술을 진행하려면 내 눈 조건에는 어떠한 수술이 적합한지, 내가 선택한 안과 병원이 한 가지 방법에만 치우치지 않고 여러 종류의 시력교정술을 모두 다 할 수 있는 병원인지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시력교정술에는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등이 있다. 먼저 라식은 각막절편을 만든 후 각막 실질부를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라섹에 비해 각막 절삭량이 더 많고, 충격에 약하다. 라섹은 각막상피를 제거한 후 각막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교정하는 방식으로 각막 절삭량이 적어 고도수나 각막이 얇은 사람들도 가능한 수술이다. 충격에도 강하지만 라식에 비해 회복 기간이 길고, 수술 후 2~3일 정도 통증이 있다.

라식과 라섹의 장점을 합친 스마일라식은 1000조분의 1초 단위로 조사되는 펨토초 레이저로 각막에 약 1~2mm정도의 작은 포켓을 만들어 시력교정량만큼 각막 실질을 제거해 교정하는 방식이다. 각막 절삭량은 적으면서 통증이 거의 없고 라식에 비해 충격에 강하며, 빠른 회복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연세안과에서는 이에 그치지 않고 기존 스마일 수술에 눈물막을 컨트롤하여 예측도와 정확도를 한층 더 높인 TFC스마일(Tear Film Controlled SMILE; 티어 필름 컨트롤 스마일) 수술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식을 진행하고 있다.

수연세안과는 미국안과학회(AAO, ARVO), 유럽안과합회(ESCRS), 미국안과학회(ASCRS) 등 세계적 안과 학회 발표 및 SCI포함 국내외 저널, 논문 게재 42편 등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안과 병원이다. 아시아 최초 원추각막·각막확장증 치료 ‘The Lord of the Keraring’ 및 아시아 최초 원추각막·각막확장증치료 ‘Master of Intacs’를 수상했으며, 2016년도에는 인택스 원추각막 수술 증례 전세계 최다 증례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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