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26일 송파구 본사에서 제11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지난해 경영실적 보고와 함께 임기 만료된 사내이사 재선임, 이사 보수한도 안건에 대한 주주 동의를 받았다. 한미약품 우종수 사장은 “코로나19로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3년 연속원외처방 시장 1위 달성, 바이오신약 라이선스 아웃, 롤론티스 신약 국내 허가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며 “글로벌 혁신신약 창출과 내실 성장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한미약품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의 제48기 정기 주주총회도 연이어 진행됐다.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대표이사는 “각 분야에서 최고의 실적을 달성하고 있는 계열사들의 유기적인 융합을 통해 혁신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며 “한미를 믿고 투자해 주신 주주들에게 ‘가치창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