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494명… 사흘째 4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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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서울유스호스텔에 마련한 특별 사전투표소에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모의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94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만770명이며, 이 중 9만2630명(91.93%)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11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16명(치명률 1.70%)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471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187명, 서울 121명, 경남 37명, 인천 28명, 강원 24명, 대구 18명, 대전 13명, 경북 12명, 부산 11명, 충북 9명, 전북 3명, 광주, 충남, 전남, 제주 각 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3명이다. 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0명은 경기 9명, 충북 4명, 서울, 인천, 광주, 대전, 충남, 경북, 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3명, 아메리카 8명, 유럽 2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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