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46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300명대로 내려온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만9421명이며, 이 중 9만1079명(91.61%)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01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04명(치명률 1.71%)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발생은 331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120명, 서울 97명, 경남 29명, 경북 19명, 인천 12명, 강원 9명, 부산, 울산 각 8명, 충남, 전북 각 7명, 충북 6명, 대전 4명, 대구 3명, 광주, 전남 각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5명이다. 8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7명은 경기 4명, 인천, 충남, 경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유럽, 아메리카 각 5명, 중국 외 아시아 3명, 아프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