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63명 늘었다. 국내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만6380명이며, 이 중 8만8255명(91.57%)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03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78명(치명률 1.74%)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발생은 345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146명, 서울 75명, 경남 64명, 인천 14명, 강원 12명, 부산, 전북 각 6명, 충남, 경북 각 4명, 대구, 울산, 충북 각 3명, 제주 2명, 광주, 대전, 전남 각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18명이다. 7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1명은 서울 4명, 경기 2명, 부산, 광주, 강원, 전북,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2명, 아메리카 4명, 유럽, 아프리카 각 1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