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건강검진 안내문, 12일부터 모바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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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안내문이 전자문서로 발송될 예정이다. /사진=건보공단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2일부터 건강보험 안내문서비스를 모바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네이버와 협력해 '디지털 안내 발송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영유아건강검진표 안내문 등 37종 안내문 발송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715종의 종이우편물을 순차적으로 디지털 문서로 전환해 네이버 전자문서로 발송할 예정이다. 3월~4월에 발송되는 건강검진 관련 안내문 등 약 3500만 건도 종이가 아닌 전자문서로 발송될 예정이다.

앞으로 국민들은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을 활용해 공단의 전자문서를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건강검진 대상 확인, 건강보험 가입자 자격변동 알림, 건강보험료 및 본인부담환급금 조회 등 건강보험 안내문 발송 서비스를 네이버 전자문서로 열람할 수 있다. 기한이 정해진 전자문서의 경우 만료 3시간 전에 네이버 알림 서비스 제공과 이동통신사 문자통지(MMS)를 통해서 전자문서를 열람할 수 있다.

안내·고지 전자문서의 개인정보를 포함한 더 상세한 내용은 공단 모바일('The 건강보험')이나 공단 웹서버 연결을 통해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디지털 안내‧고지 발송 서비스’는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므로, 전자문서 본인인증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