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424명… 이틀 연속 4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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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24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만1240명이며, 이 중 8만2162명(90.05%)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40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19명(치명률 1.77%)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발생은 401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177명, 서울 117명, 대구 19명, 인천 18명, 부산 17명, 충북 12명, 경남 9명, 광주, 강원, 전북 각 6명, 경북 5명, 대전, 제주 각 3명, 충남 2명, 전남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3명이다. 6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7명은 경기 9명, 충남, 경북 각 2명, 서울, 부산, 대구,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0명, 아메리카 8명, 유럽 3명, 아프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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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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