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40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선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8120명이며, 이 중 7만9050명(89.71%)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40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576명(치명률 1.79%)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417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38명, 경기 137명, 광주 35명, 대구, 인천 각 17명, 경북 15명, 부산 13명, 충남 12명, 강원 9명, 전북 9명, 경남 7명, 대전, 세종, 제주 각 2명, 울산, 충북, 전남 각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3명이다. 4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9명은 서울, 경기 각 6명, 경북 3명, 대구 2명, 인천,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1명, 아메리카 9명, 아프리카 2명, 유럽 1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