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 불안 해소 위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먼저 맞을 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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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먼저 맞을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사진=조선일보 DB

안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1차 백신 접종 대상자는 아니지만, 백신에 대한 불신, 불안감 해소를 위해서"라며 이같이 밝히고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백신 접종은 차질 없이 시급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한편, 26일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순서가 오면 바로 맞겠다는 의견과 순서를 미루고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의견이 비슷하다는 통계 결과가 발표됐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9~20일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2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45.8%가 '순서가 오면 바로 접종하겠다'고 응답했고, 45.7%는 '접종을 연기하고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답했다. '백신을 맞지 않겠다'는 응답은 5.1%를 차지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 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