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작년 매출 456억·영업이익 37억

이미지
쎌바이오텍 제공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56억원, 영업이익 37억원, 당기순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0.8%, 36.7%, 36.3% 하락한 수치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약국 채널이 부진하고, 해외 수출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으나 해당 이슈를 제외하면 온라인과 매스 마켓 매출은 증가했다”며 “신규 사업인 ‘쎌바이옴’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기존 채널인 약국과 해외 수출 매출도 회복되면서 매출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쎌바이오텍은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도약에 주력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넘어, 마이크로바이옴 선두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쎌바이오텍의 주요 추진 사업은 ▲대장암 치료제를 선두로 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질환별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NGS분석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솔루션 ‘쎌바이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