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336명… 사흘째 3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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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36명 늘었다.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3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만8844명이며, 이 중 6만8775명(87.23%)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24명,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435명(치명률 1.82%)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295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21명, 경기 70명, 광주 23명, 충북 18명, 부산, 대구, 경북 각 10명, 경남 9명, 인천 8명, 강원 7명, 충남 5명, 전북, 전남 각 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은 41명이다. 12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9명은 경기 12명, 서울 7명, 부산, 대구, 경남 각 2명, 광주, 울산, 전남, 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7명, 아메리카 14명, 유럽 7명, 아프리카 3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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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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