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305명… 이틀째 3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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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한국초저온'에서 관계자들이 영하 70도 이하로 유지되는 초저온 의약품 보관소로 들어가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05명 늘었다.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3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만8508명이며, 이 중 6만8309명(87.01%)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25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425명(치명률 1.82%)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285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04명, 경기 89명, 광주 32명, 부산 15명, 인천 11명, 대구 9명, 강원 8명, 충북 5명, 경북, 경남 각 4명, 충남 3명, 전북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은 20명이다. 6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4명은 서울, 경기 각 3명, 전북 2명, 대전, 울산, 충북, 충남, 전남, 경북 각 1명 순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8명, 아메리카 5명, 유럽 4명, 아프리카 3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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