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는 27일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가 제 14대 회장으로 선임되어 2021년 2월부터 KRPIA를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오동욱 회장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MSD 및 한일약품 등을 거쳐 2016년 1월부터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2014년에 백신사업부문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Vaccines Asia Country Cluster Lead)로 한국,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11개 국가의 백신 비즈니스를 이끈 경험이 있다.
오동욱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혁신성장 경제를 제약·바이오산업이 선도할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지속성장이 가능한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부 및 국내기업들과의 긴밀한 소통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