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냄새 안 나게 하는 양치질법

입력 2021.01.21 13:07

양치질하는 여성
입 냄새를 막으려면 양치질을 제대로 해야 한다./클립아트코리아

양치질을 제대로 안 하면 입 냄새가 난다. 입 냄새는 자신보다 타인이 먼저 인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평상시 입 냄새 예방법을 익혀두면 좋다.
식사 후에는 반드시 이를 닦는다. 식후 입안에 낀 음식 찌꺼기는 20분이 지나면 부패하기 시작한다. 하루 3번, 3분 이상, 식후 3분 이내에 닦는 것을 생활화해야 하고, 치간 칫솔이나 치실도 적극 활용하자.

양치질할 때는 혀에 낀 설태를 닦아 내도록 한다. 혓바닥 돌기 사이에는 음식물 찌꺼기가 끼기 쉬운데, 이는 악취를 유발하는 세균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혀 전용 클리너를 사용하거나, 칫솔로 꼼꼼하게 혓바닥을 닦아내야 한다.

음식을 잘 씹어 먹는게 좋다. 침의 분비가 활발해져 입안이 깨끗해지고 소화 작용을 도와 위장에서 가스가 발산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평소에 대화를 많이 하는 것도 좋다. 혀 운동이 되면서 침 분비량이 늘어 구강 내 자정작용이 활발해진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나 오랜 시간 말하지 않았을 때 나는 일시적인 입 냄새는 대부분 양치질을 하면 사라진다. 하지만 지속적인 입 냄새 때문에 괴롭다면 병을 의심해봐야 한다. 그 중 90% 이상이 충치나 잇몸질환이 원인이다. 이 사이 사이에 있는 치석을 제거하면 어느 정도 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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