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870명 늘었다. 사흘 연속 1000명 아래 신규 확진자 수가 나온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만6686명이며, 이 중 4만7649명(71.45%)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400명이며, 사망자는 1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046명(치명률 1.57%)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833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294명, 서울 292명, 인천 37명, 경북 34명, 강원 30명, 광주 28명, 부산 23명, 경남 20명, 충남 19명, 충북 14명, 대구 10명, 대전, 울산, 제주 각 9명, 세종 3명, 전북 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은 37명이다. 14명은 검역 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3명은 경기 9명, 서울 6명, 인천 4명, 경북 2명, 충남, 전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7명, 아메리카 14명, 유럽, 아프리카 각 3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