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춘택병원, 4회 연속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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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이춘택병원이 제4기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되었다./수원 이춘택병원 제공

수원 이춘택병원이 제4기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되었다. 이춘택병원은 보건복지부 전문병원 제도 시행 이후 4회 연속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됐으며, 이는 경기 지역 내 유일하다.

전문병원은 대형병원 환자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정되며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에 대하여 환자구성비율, 의료질 평가 등 7개 지정기준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이춘택병원은 관절전문병원으로서 전문적인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20년 상반기 정형외과 전문의 4인을 추가 영입하여 진료과를 확대하였으며 지난 5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기존 2개 병동에서 전 병동으로 확대 운영하며 입원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 만족도 증대에 힘썼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며 국민안심병원으로서 병원 내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환자와 의료인을 보호하고자 방역 수칙을 강화에 앞장섰다.

윤성환 병원장은 “지역주민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역사회 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충분히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언제든 믿고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