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985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만3533명이며, 이 중 3만7425명(69.91%)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91명이며, 사망자는 1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56명(치명률 1.41%)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955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314명, 경기 277명, 인천 53명, 경북 50명, 충북 46명, 부산 43명, 충남 29명, 대구, 제주 각 26명, 강원, 경남 각 21명, 광주 14명, 전북 12명, 대전 11명, 울산 9명, 전남 2명, 세종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은 30명이다. 11명은 검역 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9명은 경기 8명, 서울 5명, 충남 2명, 부산, 광주, 세종, 충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15명, 중국 외 아시아 11명, 유럽 3명, 중국 1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