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현희(39)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23일 홍현희 소속사 블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홍현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함께 검사받은 매니저도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22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의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코로나19 확진자와 함께 촬영 작업했던 홍현희와 그의 매니저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됐다.
홍현희 이번이 두 번째 자가격리다. 홍현희는 3일 TV조선 녹화에 함께 참여했던 가수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바 있다. 이후 홍현희는 음성 판정을 받았고, 2주간 자가 격리를 했다.
자가격리 대상자가 지켜야 할 생활 수칙은 다음과 같다. ▲격리장소 외에는 외출하지 않고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생활하고 ▲진료 등 외출이 불가피할 경우 반드시 관할 보건소에 먼저 연락하고 ▲다른 가족 또는 동거인과 접촉하지 않고 ▲수건, 식기류 등 개인용품을 사용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독립된 공간에서는 방문은 닫은 채로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하고 식사는 혼자 해야 한다. 가능한 혼자만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과 세면대가 있는 공간을 사용한다. 공용 화장실, 세면대를 사용하면 사용 후 소독(락스 등 가정용 소독제)한 후 다른 사람이 사용하도록 한다. 식기류 등 개인용품은 별도로 분리해 깨끗이 씻기 전에는 다른 사람이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의복 및 침구류 등은 단독 세탁한다. 이외에 손 씻기·손 소독,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등 건강 수칙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