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092명 늘었다. 사흘 만에 다시 1000명대 신규 확진이 발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만2550명이며, 이 중 3만6726명(69.885)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84명이며, 사망자는 1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39명(치명률 1.41%)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060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373명, 경기 299명, 충북 58명, 인천 46명, 광주 35명, 대전 34명, 제주 33명, 부산 32명, 경남 28명, 경북 25명, 대구 24명, 전북 20명, 울산 16명, 강원 13명, 전남 12명, 충남 11명, 세종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은 32명이다. 9명은 검역 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3명은 경기 11명, 서울, 인천 각 3명, 울산 2명, 광주, 대전, 전북,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7명, 유럽 8명, 아메리카 6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