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백과 TV] 갓 태어난 우리 아이… '난청' 있는지 어떻게 확인할까?

입력 2020.12.17 17:09

 

신생아 1000명 중 약 1~2명은 고도의 난청을 갖고 태어난다. 출생했을 때는 정상이더라도 성장하며 난청이 생기기도 한다. 만 3~17세의 소아청소년의 1.8%는 난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각은 아이의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발달지연이 나타나지 않도록 치료가 필요하다.

'헬스조선 질병백과' 이번 주제는 '신생아난청'. 신생아난청은 태어날 때부터 청각 이상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신생아난청의 경우 여러 검사를 거쳐 난청 여부를 판별하고, 정도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선택한다. 부족한 청력을 보충하기 위해 보청기나 인공와우 시술을 할 수도 있고, 정상적인 언어발달을 위해 여러 재활 훈련이 시행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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