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백과 TV] 피부는 민감하다고 관리하는데… 치아는 왜 방치하나요?

입력 2020.11.17 17:57

 

피부는 민감하다고 관리하는데… 치아는 왜 방치하나요?

'민감성 피부'라는 말은 잘 알려졌지만, 그에 비해 '민감성 치아'라는 말은 생소하다. 그러나 민감성 치아는 성인의 3분의 2 이상이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대한치과보존학회는 민감성 치아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민감성 치아의 날(11월 2일)'을 지정해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헬스조선 질병백과' 이번 주제는 '민감성치아'. 단국대 치과보존학교실 송민주 교수(치아보존과 전문의)가 민감성치아에 관해 설명한다. 민감성치아란 온도 자극, 건조, 접촉, 삼투압, 화학적 자극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짧고 찌릿한 통증을 의미한다. 민감성치아를 단순히 생각해 방치하면 구강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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