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백과 TV] 벌어진 다리 그냥 두면… '내측관절염' 악화될 수도

입력 2020.11.11 17:19

 
[질병백과TV] 벌어진 다리 그냥 두면… '내측관절염' 악화될 수도

'오(O)다리'는 발목 안쪽을 붙인 상태로 똑바로 섰을 때 다리가 반듯하지 않고 무릎 사이가 벌어져 있는 상태를 말한다. 오다리는 구루병 등 영양 결핍이나 선천성 질병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특별한 원인이 없는 '특발성'이다. 오다리를 방치할 경우, 무릎 외측보다 내측 관절에 체중이 더 많이 쏠리면서 '내측관절염'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헬스조선 '질병백과' 이번 주제는 '내측관절염'. 바른세상병원 소상연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내측관절염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다. 오다리 자체가 내측관절염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 자신도 모르게 내측관절염이 발병한 경우 이를 급속도로 진행시킬 수 있다. 유아의 경우 보조기를 이용해 교정을 시도해볼 수 있지만, 성인은 반드시 수술을 통해 교정해야 한다. 바른세상병원 김승리 물리치료사가 내측관절염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근력운동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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