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국내 신규 확진 146명… 나흘째 세 자리수

입력 2020.11.11 09:42

야외에서 방역하는 4명
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46명 늘었다. 국내 발생만 110명 이상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7799명이며, 이 중 2만5266명(90.89%)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49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87명(치명률 1.75%)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13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42명, 서울 39명, 경남 10명, 강원 8명, 충남 6명, 부산 3명, 광주 2명, 대전, 충북, 전북 각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은 33명이다. 8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5명은 경기 11명, 서울 6명, 광주 2명, 인천, 강원, 충북, 충남, 전남,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13명, 중국 외 아시아 11명, 유럽 6명, 아프리카 3명 순으로 많았다.

지역별 현황
사진=질병관리청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