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쉽게 실천하는 '발바닥 근육' 운동

입력 2020.10.26 11:30

발이 아프면 걷는 자세가 나빠지고 자연스럽게 무릎, 골반, 허리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이를 예방하려면 평소 발바닥 근육을 스트레칭하고 강화하는 운동을 지속하는 게 중요하다. 평소 많이 걷거나 오래 서서 일한 날에도 발바닥을 풀어주면 피로 해소에는 물론이고, 발이나 종아리가 부기가 완화된다. 대표적인 발바닥 근육 강화법과 스트레칭법을 소개한다. 핫팩이나 족욕을 이용해 발바닥 근육을 이완시킨 상태에서 스트레칭하거나 운동하면 효과가 더 좋다.
발바닥으로 수건 끌어오는 모습
사진=《백년 쓰는 관절 리모델링》

수건 끌어오기
집에서는 물론 화장실에서도 쉽게 시행할 수 있는 발바닥 근육 강화법이다. 우선 변기나 의자에 밑에 수건을 펴 놓는다. 변기나 의자에 올바로 앉은 자세에서 발가락을 굽혀 수건의 한쪽 끝을 조김씩 쥐어 끝까지 당기면 된다. 좌우 각 5~10회 반복하면 좋다.

공 굴리기
단단한 야구공이나 테니스공, 빈 병 등을 발밑에 놓고 굴리면서 근육을 풀어주는 방법이다. 아프거나 딱딱하게 굳은 부위는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부위다. 10초 정도 지그시 눌러 중점적으로 마사지한다. 공이 없을 때는 빈 병을 활용해도 좋다. 좌우 각 5~20분씩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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