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백과 TV]수술 두려워 허리 통증 방치하다… 갑자기 '대소변' 장애 생긴다?

입력 2020.10.20 16:50

 
[질병백과 TV]수술 두려워 허리 통증 방치하다… 갑자기 '대소변' 장애 생긴다?

디스크는 척추뼈와 뼈 사이에 있는 연골을 의미한다. 퇴행성 혹은 외부적 요인에 의해 허리뼈(요추) 부위의 연골이 뒤로 돌출되어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을 허리디스크라 말한다. 흔히 일반인에게는 허리디스크라고 알려졌지만, '요추추간판탈출증'이 정확한 표현이다. 가장 흔한 증상은 요통을 동반한 하지 방사통이다. 엉덩이·허벅지·종아리로 이어지는 저림이나 시큰한 증상이 대표적이다.

'헬스조선 질병백과' 이번 주제는 '허리디스크'. 바른세상병원 한재석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이 허리디스크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다.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이 심하면 드물게 '마미총증후군'까지 생길 수 있어 문제다. 척추 끝 신경근인 마미총에 문제가 생기면 하지 운동·감각신경이 마비되며 대소변 장애까지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수술해도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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