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10.18 17:30

우리 몸을 바로 세우는 '척추'가 틀어지면 다양한 근골격계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근육도 함께 긴장되면서 통증, 불편감이 나타나고 자세 회복이 잘 안된다. 특히 척추가 한쪽으로 휜 척추측만증이 있는 사람은 주변 근육이 많이 긴장돼 있는데 '몸통 회전 스트레칭'을 하면 뭉친 근육이 이완될 뿐 아니라 척추 정렬을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 각 동작
사진=《척추·관절 되살리는 자생력 스트레칭》
1. 측만이 형성된 쪽이 위로 오도록 옆으로 편안하게 눕는다. 무릎은 90도, 고관절은 30도로 구부려 머리, 엉덩이, 발끝이 일직선 위에 놓이게 한다. 숨을 내쉬며 긴장을 푼다. 목이 불편하면 낮은 베개를 받친다.

스트레칭 각 동작
사진=《척추·관절 되살리는 자생력 스트레칭》
2. 위쪽 다리의 고관절, 무릎을 90도로 구부린 후 무릎을 바닥에 붙이고 반대쪽 손으로 누른다. 위쪽 팔은 앞으로 곧게 뻗는다.

스트레칭 각 동작
사진=《척추·관절 되살리는 자생력 스트레칭》

3. 숨을 천천히 내쉬며 등이 바닥에 닿도록 위쪽 팔을 뒤로 보낸다. 팔은 쭉 뻗은 상태를 유지하고 시선은 손끝에 고정한다. 목부터 허리까지 최대한 이완한 후 숨을 내쉬며 15초 유지한다. 팔만 제자리로 돌려놓고 다리는 바닥에 고정한다. 이를 총 3회 반복한다.

※하루 총 3세트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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