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국내 신규 확진 110명… 국내발생 95명·해외유입 15명

이미지
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10명 늘었다. 국내 발생만 90명 이상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4988명이며, 이 중 2만3082명(92.37%)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전날 대비 추가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39명(치명률 1.76%)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95명이다. 지역별로 부산 54명, 서울 22명, 인천 11명, 경기 6명, 대전, 강원 각 1명이다. 부산 확진자 수가 급증한 것은 14일 부산 북구 만덕동에 있는 해뜨락요양병원 집단 감염과 관련 있다.

해외 유입 확진은 15명이다. 검역 단계에서 6명이 발견됐고, 지역별로 서울 3명, 경기 2명, 부산, 충북, 전북, 경북 각 1명이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7명, 아메리카 4명, 유럽 3명, 아프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이미지
사진=질병관리청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