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어도 못 뵙는 부모님… ‘보톡스 시술’ 선물 어떨까?

입력 2020.09.28 13:27

아비쥬의원 강남점, 김덕하 원장
아비쥬의원 강남점, 김덕하 원장

올해 추석은 사상 최초 비대면 명절이 될 전망이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정부가 이동 자제를 권고한 데다 시민들도 올 해 추석은 한 템포 쉬어 가자는 분위기다. 5일째 이어지는 추석 명절 ‘집콕’에, 여행도, 외출도 부담스러운 부모님께 어떤 효도 선물이 좋을까.

최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령 연세에도 보툴리눔 톡신 시술이 가능한 지, 시술 부작용은 없는 지, 회복 기간은 얼마나 걸리는지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 60세가 넘은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을 방문한 딸이 어머니의 깊게 패인 주름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늦추고 싶다며 보툴리눔 톡신 시술을 적극 권유한 장면이 뇌리에 깊게 남아 있다.

일명 보톡스라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은 시술 시간이 짧은 데다, 효과가 빨리 나타난다. 별도 회복 시간도 필요 없어 쁘띠 성형의 대표 주자로 불린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은 점점 떨어지는 데 특히 피부가 얇은 눈이나 입 주변은 노화가 더욱 빠르게 진행된다. 눈가, 미간의 깊은 주름, 축 처진 얼굴 피부 등을 과거로 되돌릴 수는 없지만 보툴리눔 톡신 시술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를 기대할 수 있어 부모님 효도 선물로 제 격 인 셈이다.

보툴리눔 톡신 시술을 고려한다면 먼저 전문가와의 꼼꼼한 상담을 통해 시술 부위별, 피부 타입에 따라 정확한 양과 시술 주기를 체크해야 한다. 또한 특정 부분의 주름 개선에 집착하기 보다 얼굴의 전체적인 조화와 균형을 고려하면서 장기적인 시술 계획을 고려 하는 것이 좋다.

보툴리눔 톡신 ‘내성 안전성’도 꼼꼼히 따져야 한다. 내성이 발생하면 보툴리눔 톡신 시술을 받아도 효과가 미비하거나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시술 받는 사람도, 시술하는 사람도 모두 만족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보툴리눔 톡신 내성은 장기간 고용량을 반복적으로 시술 받을 때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순도 역시 내성 발현의 중요한 요소이다. 보툴리눔 톡신 제품 내에는 효과를 나타내는 순수 신경 독소와 함께 내성을 유발할 수 있는 복합단백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이 복합단백질을 외부 물질로 인식하고 방어해 중화 항체를 만들면 내성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순수 신경 독소만 담은 순도 높은 보툴리눔 톡신 제품을 선택하면 내성 위험을 덜 수 있다. 순수 톡신 제품으로는 멀츠의 제오민이 유명하다. 제오민은 2005년 출시 후 현재까지 내성 발현 보고가 없었고 10년 이상 축적된 임상 경험으로 안전성이 입증되었다.

야속한 세월을 막을 수 없다면 전문가의 상담과 내성 없는 안전한 시술로 부모님의 주름이 조금이라도 펴질 수 있는 추석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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